개인적인 이유로 어려워하는 P들

[잡담]
은근슬쩍 비공개 해제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 및 사정들로 어려워하는 P들 이야기를 메모해놓습니다. 곡을 아예 안듣는건 아닌데 제게 권하면 서로의 입장이 난처해지는 P + 싫어하는 P + 애증의 P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안좋은소리라 접어놓았어요.

태그만 봐도 대충 감은 오실테니 특별히 펼쳐서 읽지는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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