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왜 일어나질 않아요?'
오늘도 과제하다가 슥슥. 미쿠의 하반신이 없는 이유는 요정님이기 때문입니다. 헛소리를 진지하게 했다.
우울한 그림만 올리기 민망하니 본격카이토까는만화를 첨부.
하지다님께서 미쿠 노래를 가지고 일러스트 책을 내신다해서 노래를 추천해드리는중 생긴 실화.
미쿠-카이토 듀엣이고 카이미쿠의 향기가 강해서 그렇지 가사도 카이토가 부른다고 생각하는 쪽이 훨씬 자연스러운데 아무렇지도않게 미쿠노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드레스입은 미쿠밖에 보이지 않아. -랄까 카이자레도 좋아합니다만 카이토는 캐쥬얼쪽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칸타렐라를 듣고있으면 자연스럽게 미쿠를 생각하게 되요.
카테고리 어디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윗쪽 그림이 메인이니 카이미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