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예감과 엑스터시

[보컬로이드/오리지널]
「まるであなたの唇は触れれば砕ける砂の花」

린루카 백합곡 중간에 가쿠코를 끼워넣는것이 바로 스즈키P 퀄리티
곡중 린의 2인칭인'오마에'에 가슴이 다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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