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ness>
업로더: Treow
Treow(음악)씨만 핥아서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NaturaLe(가사)씨도 핥겠습니다
음원 추출만 해놓고 새해가 된 후에야 겨우 들었는데 미리 좀 다 들을걸...OTL
12월~1월 사이에 들은 노래중에 (개인적인감상이지만) 최고로 훌륭.
변박자, 음악, 가사, 가사의 활용, 연출 어디하나 빼놓을데가 없네요; 영상도 퀄리티가 높지만 음악의 연출이 워낙 훌륭해서 후달려보일지경. PV는 문자 그대로 노래의 이미지영상이고 실제 내용과는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빼앗긴 소중한것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란 흐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컨셉을 보니 정말 스톡홀룸 신드롬. 그렇게 생각하니 전체 스토리가 이해 갈듯말듯한데 맨 마지막의 편지는 스토리와 또 무슨관계가 있는지...
<1월 7일>
업로더: AVTechNO!
E-iro의 재해석이라는데 공감합니다. 악곡도 조교도 새로울건 없는데 가사랑 연출...OTL
<헤븐즈도어> , <플랑베르쥬>
업로더: 페페롱P
플랑베르쥬의 후속곡, 스토리상으로는 우선입니다. 좀 더 평가받아야함. 무엇보다도 인트로가 신.
페페롱P는 곡 퀄리티에 비하면 참 재생수가 안뜨는 P인거같아요;
<Alice -reprise->
업로더: 후루카와P
저도 후루카와P의 팬이고 앨리스 좋아하지만 원곡의 인기에는 거품이 있었다고 생각하는편이라(...) 리프라이즈 버젼이 뜨지 않는것이 이해가 될것 같기도하고...원곡과 전혀 다른 방향의 편곡의 영향도 있는것같지만 그래도 이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