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世界では一日に○万人もの人が餓死してんだ…悲しいな…」
B『しらねーwwマックチキン(゚Д゚)ウマー』
A「末期がん患者の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悲しいな…」
B『偽善者乙wwwwすぐ忘れんだろwwwwww』
A「전세계적으로 매일 ○만명이 아사한데…슬프다……」
B『멀라ㅋㅋ맥치킨(゚Д゚)뫄이쪙』
A「말기암환자 다큐멘터리…슬프다…」
B『위선자 수고염ㅋㅋㅋㅋ어차피 곧 잊을거잖아ㅋㅋㅋㅋㅋ』
AさんとBさん、果たしてどちらが人として正しいんだろーか。
僕には分からないや☆
A와 B, 과연 어느쪽이 옳은사람-인걸까.
나는 모릅니당☆
もー考えんのめんどくせぇ。どっちでもいーや。って曲です。
이젠 생각하는것도 귀찮아. 양쪽 다 싫어, 라는 곡입니다.
無責任甚だしいですね。
엄청 무책임하네요.
曲調は今度こそシューゲイザー目指しました。
곡조는 이번에야말로 슈게이져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중략)
あと、箱かぶってんのは僕じゃなくて友人です。
撮影してんのが僕です。
그리고 상자를 뒤집어쓰고있는건 내가 아니라 친구입니다.
촬영하고있는쪽이 저입니다.
あとあと、いつも動画のコメントを見させて頂きますと
いっつも「鬱曲だー中二病だー」と言っていただくのですが
大概そんなつもりないんですマジで。
だから今回はいつもより明るめの曲作ったつもりなんです。
そしたらまた「鬱曲だー中二病だー」って。
참, 언제나 동화의 코멘트를 보고있노라면
언제나 「우울한 곡이다~ 중2병이다~」라고 말씀해주십니다만
대개 그럴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진짜로.
그러니까 이번엔 평소보다 밝은 곡을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그랬더니 또 「우울한 곡이다~ 중2병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