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더 공식 중2송(...)이지만 문득 이 곡이 생각나는 때가 있어요. 가사 마지막부분이.
裂けた残酷な空気が
찢어진 잔혹한 공기가
意識を食い破る
의식을 물어뜯는다
腹を空かせた野良犬のように
굶주린 들개처럼
凄まじい勢いの時計
무서운 기세로 도는 시계
激突しそうな時間
격돌할듯한 시간
番人はとっくに逃げ出して
파수꾼은 일찍이 도망가버리고
囚人だけが監視しあう
죄인들만이 서로를 감시한다
(Dämonenkönig Goldbergwerk)
마왕 금광
(Rotes Pferd Sieben Hügel)
붉은 말(馬) 일곱 언덕
欲望を薪に釜を焚いて
욕망을 장작으로 솥에 불을 지피곤
いったい誰を茹でるのだろう
도대체 누구를 삶고있는 것일까
ミノタウロスが食べていた
미노타우로스가 먹고 있었다
自分自身を食べていた
자기자신을 먹고 있었다
(Dämonenkönig Goldbergwerk)
마왕 금광
(Rotes Pferd Sieben Hügel)
붉은 말(馬) 일곱 언덕
強い心が欲しいよ
강한 마음을 원해
強い心が欲しいよ
강한 마음을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