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킨을 바꾸어보았습니다.
좀 알록달록한걸로 바꾸고 싶었는데 취향 어디가나....^_^
완전회색인 스킨만 늘어놓다가 빨간줄이 들어가있는 깔끔한 스킨을 발견해서! 이래저래 손보고 정착. 아직 마음에 완전히 들지는 않는데 세부적인 부분은 천천히 바꾸려구요. 온리전 홈페이지 업데이트 준비도 해야되고!
2. 공부겸사겸사해서 어떻게든P의 곡들을 번역해보려합니다. 일본어를 못하는것도 있지만 가사 자체가 어려워서ㅠㅠ 번역 템포는 느릴듯.
3. 프로젝트디바 이야기. 이제 메이코 수영복만 모으면 완전히 손을 뗄 수 있을것같은데(안한지 한달쯤 된듯(...)) 도대체 어떤 곡을 클리어 안한건지 모듈 해제가 안되네요ㅠㅠ 이걸 다 처음부터 하자니 짜증이 솟구치고...으으;;;
4. 데뷰턴트 1집과 시그널P의 1집인 '시그널로이드'를 판매합니다.
각각 1만5천 / 1만 . 두개 다 사시면 배송료 제가 부담할게요^ㅇ^ 10월 서코, 11월 부코행사장에서도 찾아가실수있습니다.
